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마디로 경제위기, 남북관계 위기, 민주주의 위기의 총체적인 국가위기 상황"이라면서 "전면적인 국정쇄신과 비상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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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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