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대북전단 10만장을 살포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진보연대 소속 회원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피켓을 든 진보연대 회원들이 납북자가족모임 회원이 자유의 다리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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