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펀드)가 지난 9월 첫 보상금을 지급했다. 연포해수욕장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김 아무개씨. 그는 총 1억 8백만원을 청구했으나 IOPC 펀드는 약 53%에 해당하는 5천 7백만원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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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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