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이소선 여든의 기억을 오도엽씨가 500일간 숙식을 함께하며 녹음한 구술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후마니타스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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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