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재치가 돋보이는 마~님 팻말과 돌쇠의 손에 패어질 장작이 널부러져 있는 터. 뒤로 보이는 것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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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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