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udoli1004)

할머니와 손녀

아리랑을 부를 땐 한국모습이 확연히 남아있는 할머니보다 손녀의 감정이 더 울리는 듯 하다. 할머니 어깨를 감싸는 손녀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문종성2008.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