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냉동 물류창고는 샌드위치 판넬로 건축돼 있어, 건축물이 무너져 뼈대만 앙상,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으나 유독가스가 너무 심해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유재국2008.1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