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성 우민태
90년대 초, 한양대 선후배인 '좌대성 우민태'는 그대로 국가대표팀의 양날개였고,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한국프로야구의 양날개를 이루었다.
ⓒ한국야구위원회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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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