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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심

동짓날 전남농업박물관에선 동지팥죽 만들어 먹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아름다운 전통을 간직하자는 취지다. 사진은 지난해 체험 참가자들이 새알심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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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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