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성적 묘사를 주제로 한 너무나 야한 춤이다. 그런데 그 춤을 감상하노라면 야하단 생각보다 멋지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몸놀림이 너무 자연스럽다. 그게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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