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토론을 끝으로 5주간의 강의를 마친 장회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진에서 가운데)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기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하고싶은말이 많은데 이공간을 빌어 목소릴 내고 싶네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