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는 연등불로 부터 법을 이어받아서 미륵불에게 전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미륵불에게 공양할 밥을 담을 밥그릇이다. 저 밥그릇에 밥이 채워지고 미륵불이 와서 고해 중생을 제도할 날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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