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익산용남초등학교 학생전원을 대상으로 한 한옥마을홈스테이. 익산 용남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서예활동을 하고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별히 서예지도와 서예전을 감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