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21억원을 들여 수원시 영화동 문화관광지구에 건립된 SBS 사극 '왕과 나' 세트장 정문. 경기관광공사는 개장 1년도 안된 지난 7월 30일 이곳을 폐쇄한데 이어 최근 세트장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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