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온 책 6
당신 살아온 이야기를 이처럼 조곤조곤 들려줄 수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 분 두 분 늘어나면, 우리 삶과 세상도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까요.
ⓒ새만화책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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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