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국회 점거농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몸 상태가 나빠진 의원들과 당직자들을 위해 'MB악법 저지를 위한 병원' 진료실이 개설되자 김유정 대변인이 진료를 받고 있다.
ⓒ유성호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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