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씨가 현미의 영양과 기능을 극대화시켜 만들어낸 발아현미. 적미와 흑미, 녹미, 발아현미, 찹쌀현미 등 다섯 가지 색깔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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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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