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참전유공자회'와 '고엽제전우회' 회원인 기자는 '내빈 소개' 때 태안예총회장을 소개하는 사회자의 호명에 따라 일어서서 참석자들에게 거수경례를 했다. 오랜만에 입어본 군복이고, 오랜만에 해본 거수경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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