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법을 비롯한 미디어관련 법안은 2월중 합의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가운데, 국회 문방위 회의실을 19일째 점거중이던 민주당 의원들이 7일 오전 문방위 점거농성을 풀고 일단 휴전에 들어갔다. 위원장석 뒤로 농성단이 붙여놓은 '언론장악 반대' 현수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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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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