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인운하

굴포천방수로 2단계 공사를 알리던 현수막 대신 '한강과 서해의 만남 경인운하'란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덧씌워져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이장연2009.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