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포스코를 상대로 위자료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일제 피해자들이 문서마저도 건넬수 없게 되자 광화문에 있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한 사무실 복도에 앉아 마냥 담당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중 4명이 꼬박 날이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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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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