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 화상들을 믿을 수가 없다. 이들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미네르바' 신드롬의 한 원인이었다. 미네르바를 체포한다고 해서 이들을 향한 불신과 불안이 사라질 수 있을까? 오히려 꼴사나운 공안정국 조성은 제2, 제3의 미네르바를 인터넷으로 불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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