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해'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여·야간 법안 명칭 논란이 계속되자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안정원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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