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감독은 성 소수자의 담론을 지나 그들의 정사신으로 영화화를 시도했다. 그들의 정사신은 그냥 정사신이 아니다. 너무나 적나라한 그들의 눈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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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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