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마치자 동양적인 디자인의 놋그릇에 과일로 만든 젤리와 계산서 그리고 명함을 담아왔습니다. 서비스와 홍보에까지 정교하게 신경을 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흑인 매니저가 출구에 기다리고 있다가 제게 공손한 합장合掌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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