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옛 굴포천방수로건설단 사무실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운하 건설단' 현판식이 열리는 가운데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운하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권우성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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