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회 추억
신영복 선생님이 서오릉 봄 답청 놀이에서 만난 여섯 꼬마들과의 추억을 수채화처럼 맑은 필체로 그려냈다.
ⓒ돌베개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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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