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나 지났는데 왜 안오지?
행사 예정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시작되지 않자 참석자들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앞에 놓인 다과를 먹고 있다.
ⓒ김동이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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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