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 경내에서 바라본 두륜산. 마치 와불(臥佛)처럼 누워 있다.
사진 오른쪽 봉우리는 부처님 얼굴, 가운데 봉우리들(노승봉과 가련봉)은 부처님 가슴, 왼쪽 봉우리는 부처님 발처럼 생겼다.
ⓒ김연옥2009.0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