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시사IN의 신년 강좌는 두 명의 명사가 강연과 진행을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문재 시인은 '명강연자'가 아니라 '명진행자'라는 타이틀을 얻을 만했다. 강연록은 매주 시사IN에 연재된다.

ⓒ오승주2009.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