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골목길
사람이 자전거를 끌거나 타는 모습은 도무지 내키지 않고, 자전거만 달랑 골목길에 세워 둔 모습을 찍습니다. 자전거가 선 왼쪽 집이 동무녀석이 스무 해 동안 살던 골목집입니다. (인천 동구 만석동 골목길)
ⓒ최종규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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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