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노동자 유가족들, 그리고 20여개 시민·노동단체로 결성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올림)은 이날 오후 한국산업안전공단 정문 앞에서 ▲개별역학조사 연기 ▲영업기밀 제외한 조사 자료 공개 등 유가족과 맺은 합의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경태2009.0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