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개발지역 철거민들을 강제진압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면서 안전을 무시한 과잉진압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진압작전을 승인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작전 도중 사망한 고 김남훈 경사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영결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권우성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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