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을 경찰이 강제진압하는 과정에서 농성 가건물이 화재로 붕괴하면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한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참사 전날인 19일 오후 철거민이 농성중인 건물 내부에서 한 철거용역직원이 철거민들로부터 뺏은 화염병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제공>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제공2009.0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