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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묘실로 가는 길

비명의 신전에 있다. 여기에는 20톤의 바위를 깎아내어 만든 석관이 있다. 그 석관에는 파칼 왕의 미라가 있으며 뚜껑에는 마야 문자가 조각되어 있다.

ⓒ문종성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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