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가격은 1/3 이하로 내렸는데 시중의 휘발유가격은 제자리걸음을 하며 찔끔찔끔 내리다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다시 가격을 올리는 정유사들의 폭리 횡포로 허리 휘는 서민들과 함께 검멍흰멍도 분통을 터뜨립니다.
ⓒ이승철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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