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마을엔 무슨 일이?
현수막이랑 글 내용만 보았을 땐, 이곳 주민들은 '이주'를 원하는 것 같지요. '철거 반대' 이런 현수막만 보다가, '이주가 좋다'는 글을 보니 조금 헷갈렸습니다.
ⓒ조혜원2009.02.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