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 나와서 기차마을 가는 중에 본 닭들
예전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닭이었지만 요즘엔 보기 힘들다. 장닭은 윤이 반짝반짝 나는게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컷 찰칵.
ⓒ송진숙2009.02.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