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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태안사 나와서 기차마을 가는 중에 본 닭들

예전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닭이었지만 요즘엔 보기 힘들다. 장닭은 윤이 반짝반짝 나는게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컷 찰칵.

ⓒ송진숙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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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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