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폭스바겐 파사트를 사면서 새차라고 믿었던 신씨는 보조키에 붙어있던 '전시차' 꼬리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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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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