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거민연합회와 빈민대책회의 회원 등 용산 철거민참사 유가족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앞에서 열린 '막개발 중단, 용산구청 규탄대회'에서 박장규 용산구청장의 즉각 사퇴와 유족들에게 사죄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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