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청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집회는 경찰의 청계광장 봉쇄로 청계천 옆 도로에서 열렸다. 이날 경찰의 통제로 주말임에도 작전구역이란 명분으로 종각부근 청계천에 일반인들의 출입도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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