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백조의 호수'로 통하는 구강포는 둑이 높고 백조의 서식지도 가까워 망원경 없이도 탐조할 수 있다. 도로변에서 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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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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