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자녀들과 방문한 고향 명동촌에 있는 명동교회에서 당시를 설명하는 문동환 목사. 그 옆에 박용길 장로가 서서 얘기를 듣고 있다. 그러고보니 1909년 세워진 명동교회 역사가 올해로 꼭 100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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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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