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ailart)

찬찬 유적 박물관 황토색 누드 견

뒷 담벼락과 색깔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검은색 일색에서 독특한 색깔을 내고 있다.

ⓒ박종호2009.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