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사라인의 절반 이상이 TK출신이고, 80%가 영남 출신으로 채워져 'TK 인사편중'이 구조적인 문제였음이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12일 개각으로 바뀐 일부 부처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는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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