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공권력의 집행자인 경찰이 `견(犬)찰'로 매도되는 데는 전(前) 정권에 커다란 책임이 있다"며 "사기가 떨어진 15만 경찰의 명예를 드높이는 대책이 조속히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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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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