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13일 올랜도 플로리다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MB 정부의 남북관계는 1년간 밑지는 장사를 했다"고 비판하고 "이제 북을 대화의 실체로 인정하고 조건 없이 대화를 나눠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에게 대화의 복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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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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