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재(장서희)의 친구이자 함께 동고동락했던 애리(김서형)은 은재의 남편을 뺐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