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푸르메재단

비좁은 로지의 홀을 대기실 삼아 칫솔질 교육과 진단이 진행되고 있다.(위) 발치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엄홍길 대장과 진료를 마친 환자들.(아래)

ⓒ푸르메재단2009.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선진적 재활전문병원 건립 등 장애인 의료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www.purme.org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