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옷을 물려받으면 되는데, 부쩍 커서 그때 그때 옷이 필요하다. 천을 직접 사서 옷을 만들어 입혀봤다. 왼쪽 웃옷은 우주복으로 만들었다가 너무 커서 아랫부분을 잘라서 모양을 바꿨다. 오른쪽은 자주 갈아입혀야 하는 내복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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